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계돈타는날》시원한 냉모밀 한 그릇, 낮엔 국수집. 밤엔 족발집

가빈 쌤 2016. 5. 20. 14:26

 

 

 

 

시험 치르고,

시원한 냉모밀 한 그릇 먹었다.

 

낮엔 국수집.

밤엔 족발집에서,

 

냉모밀 시킨사람에 특별히 주는 고로깨.

ㅋㅋ

 

5,000원의 혼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