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디올라스 의 화려함.
#수국 의 매혹
#니시안 의 순수
#페이퍼플라워 스타티스 의 속삭임
#호접란 의 정열.
그들은,
촛불과 꽃들을 앞에 놓고,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ᆞ
ᆞ
ᆞ
꽃말은 모른다.
나의 느낌을 담았다. 6장의 사진.
ㅡ 촬영 : 가빈정현 2016.08.21
'나의 이야기 > 나의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교 지각이다. 비바람 불던 날, (0) | 2016.08.31 |
---|---|
《평택길》궁안지 연못 산책, 쌍무지개, 노을, 석양, 바람새마을 소풍정원에서 (0) | 2016.08.29 |
우리동네, 퇴근길에 본 #달나무. 2016.08.17 (0) | 2016.08.17 |
수원화성국제사진축제 2016, 수원 팔달사에서 준비 기획미팅, 사진작가들의 모임. (0) | 2016.07.10 |
유리컵속으로 본 초록세상 (0) | 2016.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