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사진 이야기

《무창포의 석양》사진은 순간이다. 2016.09.24. 가족의 여행코스, 연인의 데이트코스.

가빈 쌤 2016. 9. 24. 21:07

 

 

#무창포의 석양

#국민학교 동창모임 달려가는 중

 

2016.09.24.토. 18;:05~18:45

 

 

사진은 순간이다.

이 아름다움을 담기위해,

달렸다.

 

 

 

 

 

 

무창포 해수욕장의 저녁 노을,

석화 껍질도, 역사를 보이고 있다

 

 

 

연인들의 데이트장소이다.

낙서도 아름답다.

 

한폭의 그림이다.

 

 

 

 

수상보트,,

재미있겠다.

 

일찍 가면,

한번정도,,, 타 보고 싶다.

 

 

 

파도소리와 석양은 하루를 마감하는 빛이기도 하지만,

인생의 황혼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가족과의 여행코스로도 적격이다.

 

 

 

 

저멀리 갈매기와

등대가 아름답다.

 

조금후면,

불빛이 뱃길을 알려주겠지 ~!

 

 

해변

조개구이와 전어구이,,,, 쭈꾸미 ,,, 회집들이 즐비하다.

 

 

 

 

늘,

사진촬영 후,

 

나를 직찍하기도 한다.

 

 

 

 

 

모두들,,

자신의 인생계획을 세우러 온 것이었겠지 ~!!!!/???

 

 

 

 

연인들의 이야기.

부럽다.

ㅋㅋ

 

 

마차도 있다.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

 

아름다운 바닷길 갈라질때,,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