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풍사과
굿입니다.
꿀사과가 따로 없네요.
직접 주문해드세요.
직접 가시면, 더 저렴할듯ㅡ
서평택에서 서해안 바람 맞은 #꿀사과.
아침마다
하나씩 공복에 먹으니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평택 포승읍 #삼화농원 에 주문하세요.
택배로도 보내주신답니다.
010-2776-0222
농부
제 이름 팔아보세요. #가빈쌤 #박정현
아마, 사과 2~3개 더 주실꺼에요.
'나의 이야기 > 나의 맛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우 꽃등심, 집에서 구웠는데, 잉 ㅋㅋ (0) | 2016.11.18 |
---|---|
갑오징어 두루치기 ㅡ 사무실에서 ㅡ (0) | 2016.11.16 |
《가빈정현의 간단요리》살짝 젓갈 넣어 무치면 되는 오이무침 (0) | 2016.11.13 |
《가빈정현의 생활요리》일주일치 기본적인 반찬 몇가지 만들기 (0) | 2016.11.13 |
서평택 《삼화농원》꿀사과 해풍사과, 처음 먹어봤는데, 단골될듯해요. (0) | 2016.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