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이쁜 그녀와 데이트를 했고,
맛있는것도 같이 먹고,
서울역까지 같이 걷고,
같이여서 더 가치 있었습니다.
#가빈정현 #명동길걷다 #같이의가치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있는 대봉감 주신 모든페인트의 마음도 얼굴도 이쁜 사모님 (0) | 2016.11.24 |
---|---|
그냥, 입어보고 사버렸다. 이쁘다길래 할인한다길래 헉~~!!! (0) | 2016.11.18 |
건강검진 받는중 2016.11.17 목요일. 우리원헬스케어 (0) | 2016.11.17 |
이게, 진정 감귤맛이구나 ~! ,, 입으로 먹는순간... 귤의 향기가 전해진다. 제주 서귀포 (0) | 2016.11.13 |
쏘울의 뒷유리 교환 가격과 놀란가슴이 오늘은 건강한 육체에 감사합니다. (0) | 2016.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