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그냥, 입어보고 사버렸다. 이쁘다길래 할인한다길래 헉~~!!!

가빈 쌤 2016. 11. 18. 22:46

 

비오는 날

 

옷사러 간다는 언니따라 나섰다가

나도 질렀다.

같은거

그냥, 입어보고 사버렸다.

 

이쁘다길래

할인한다길래

 

헉~~!!!

 

벌어야한다.

카드 5개월 긁었다.

 

겨울 옷.

이것으로 올 겨울은 구입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