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영화 이야기

2017.05.05. 영화 "여자의 일생"

가빈 쌤 2017. 5. 5. 17:33

 

 

 

답답하다.

사랑을 선택한 여자의 일생.

 

남자와 여자

사랑

연애

섹스

아이

 

자식.

 

답답하면서도 우리네 어머니를 보는듯ㅡ

그리고 그속에 내가 있는듯ㅡ

 

 

영화 "여자의 일생" 을 본.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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