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사랑을 선택한 여자의 일생.
남자와 여자
사랑
연애
섹스
아이
자식.
답답하면서도 우리네 어머니를 보는듯ㅡ
그리고 그속에 내가 있는듯ㅡ
영화 "여자의 일생" 을 본. 2017.05.05.
#가빈정현 #여자의일생 #귀족 #잔느 #줄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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