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가빈정현간단요리> 양지황금향농장에서 청귤인 황금향 열과 얻어 온거 과일청 담가봤어요.

가빈 쌤 2017. 8. 10. 10:51



평택 진위에 있는 양지황금향농장에 다녀왔어요.

어제,

오후


그리고,

열린 과일중,

벌어져서, 옆구리 터진. ㅋㅋ

열과를 얻어왓어요.


황금향과일청 담가놨다가,

쥬스로 갈아먹거나,

황금향에이드 만들어 먹으려구요.



얻어온,, 열과

황금향



껍질이 얇으네요.

벗겼어요.



옆으로 썰을 까 싶다가,

그냥,

담갔어요.


쥬서기에 갈아 먹을까 싶어서요.



설탕과의 비율은 몰라요.

오래두고,

효소로 먹을게 아니라,

몇일후,


토마토나 다른 과일과 섞어서,

쥬스로 갈아먹으려구요.





병에 넣어 완성,

포스트잇으로 ,, 메모지,

날짜 붙이고,


선반에 올렸어요.


드시러오세요.


과일쥬스 갈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