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사는, 다육식물은, 굉장히 많지만,
우선,
어린녀석들만, 찍었어요.
다육식물은,
잎을 따서,
흙에 심으면, (꽂으면) ..
또,그 잎을 떡잎삼아, 새로운 녀석이 탄생을 합니다.
넌, 귀엽고, 앙증맞습니다.
가끔 물줘도 되구요.
잎이 통통한 녀석은 수분을 많이 흡수하고 있어서,
,,
그러나,
물 잘 주면, 또 잘 자랍니다. 물론,
물 잘 안주면, 진짜, 느리게, 천천히 단단하게 자라서, 작은 화분에서 오래갑니다.
전,
잎을 따서,, 종이컵에 옮겨 심어 놓기도 하고,
계속 분양중이랍니다. ^*^.
우리집 어린 다육이들 구경하세요.
파이로 작업해서 올립니다. ^*^.
잎이 계속 올라오는, 다육이 입니다.
잎을 뜯어서, 또,, 화분에 꽂으면, 얼마 있다가, 또, 새로운 녀석이 탄생을 합니다.
잎의 육질이 두꺼워, 물을 많이 머금고 있으니, 가끔 물줘도 되는 게으른 분에게 최고의 인기이며,
또,
멋지게, 또,,, 통통하니, 귀엽게.. 작은 화분에 잘 어울리고,
끼리끼리 묶어서 넓은 곳에 심으면, 작은 정원같은 분위기 랍니다.
아래사진은, 퍼 온 것입니다. (위 파이화면은 저희 집 녀석들)
제가,, 아무래도, 식물 팬이라서리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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