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중 터미널 근처에 있는
오래된 듯한 ,
할머니 폐계닭 집에 가끔 갑니다.
사무실과 가깝기도 하구.
또,
오래된 집이기도 하구.
양념이 맛있기도 하구.
ㅋㅋㅋ
사진 찍어 올립니다.
점심때 가서, 먹고, 밥 비벼먹고,, 그래서, 소주한잔 못 먹고 옵니다.
시간된다면,
저녁시간에 폐계닭에 소주 3잔이 딱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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