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시상식에서 받아온 꽃으로 집안을 장식하다.

가빈 쌤 2010. 7. 16. 01:57

 

웅진코웨이

오늘, 워커힐호텔에서 있었던 시상식에서, 꽃을 많이 받아왔다.

그리고,

집에 늦게 도착해서,

지금 까지,,, 꽃 장식하고,

또, 사진찍고, 이렇게 블로그에 올린다.

물론,

오늘 너무 즐거운 날이었다.

 

꽃을 받으면, 늘 기분이 좋아진다.

우리집에 한가득 꽃 향기로 그윽하다.

2010.07.15.

 

50마일리지로 프래쉬스타상 - 제주여행

100마일리지상 - 동남아여행이 주어졌다.

음 ~ 가을과 겨울동안 여행을 즐길 것이다. ~ 신난다.

열심히 일하면, 여행이 주어지는 이런 일은 정말 유쾌,상쾌,통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