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여름철 ,,, 물 맞으러 ,,,,, 에버랜드에 다녀오다.

가빈 쌤 2010. 8. 3. 11:36

물벼락맞는 재미가 쏠쏠하다.

완전 즐거움이다. ~~

딸과 함께 노란 우비를 사서,,,, 덮어쓰고,

"스플래쉬 팡팡" 을 즐긴다.

 

물총을 안 가져와서, 아쉽다는 딸옆에서,

누가 물총 들고다닐꺼냐고,, 귀찮아 하는 나,, (엄마) ㅋㅋㅋ

 

그래도,

작은 분수에서 물놀이 하라고,

옷 하나는 준비했다. ㅋㅋㅋ

 

오랫만에 딸과 나들이를 다녀왔다.

여름방학동안,,,

가까운 곳이기에 해 줄 수 있는 사건(엄마의 업무)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