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벼락맞는 재미가 쏠쏠하다.
완전 즐거움이다. ~~
딸과 함께 노란 우비를 사서,,,, 덮어쓰고,
"스플래쉬 팡팡" 을 즐긴다.
물총을 안 가져와서, 아쉽다는 딸옆에서,
누가 물총 들고다닐꺼냐고,, 귀찮아 하는 나,, (엄마) ㅋㅋㅋ
그래도,
작은 분수에서 물놀이 하라고,
옷 하나는 준비했다. ㅋㅋㅋ
오랫만에 딸과 나들이를 다녀왔다.
여름방학동안,,,
가까운 곳이기에 해 줄 수 있는 사건(엄마의 업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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