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일요일 오후 - 한가로운 부녀 축구

가빈 쌤 2011. 5. 16. 20:47

 

 

 

아빠를 닮은 딸, ~

겉 모습만 닮은 줄 알았더니, 이제 축구도 좋아하고,

아빠처럼,,, 운동 잘하고 싶다고, 공 사달라고 졸라서 ~

대형마트에서,,, 배구공, 축구공 사서,,

주차장에서, 집에도 안 들어가고,,, 마냥 공놀이에 즐겁다.

 

일요일 오후,

가족과 대형마트 쇼핑다녀와서,

한가롭게 노는 모습이 평화롭다.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다리에서의 낙서  (0) 2011.05.16
딸과 엄마.  (0) 2011.05.16
웅진플레이도시 워터도시  (0) 2011.05.15
딸에게 받은 카네이션  (0) 2011.05.15
생일선물  (0) 20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