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가끔 꽃을 꽂는다.

가빈 쌤 2011. 5. 16. 21:55

 

 

우리집에 가끔 꽃이 들어온다.

내가 돈이 많아서 사는 것은 아니고,

선물로 받던가,

아니면, 농장에서 얻어온다.

 

그래도, 기분이 좋다.

어찌되었건 ~ 꽃은 기분을 좋게 만든다.

 

 

 

 

오늘은,

꽃바구니를 해체해서,

따로 따로 꽂아봤다.

군데군데 시들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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