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로를 다시 찾았어요.
입구,,,, 오론쪽벽에,, 큰 창문을 요구하셔서,,, 사진 찍었는데~
그럼,
넓어보이고, 시원해 보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뻥 뚫리면, 고급스러움은 덜 하겠지만,
맛난 음식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창밖으로, 알림표시가 되겠지요.
유횩하는 창문 하나 잘 내야 할텐데, ~
매일 아이디어 구상중입니다.
그냥, 깔끔하게 커다란 창 하나 뚫고 싶기도 하고,
안 뚫고 싶은 생각도 굴뚝 같기도 해요.
제 맘은 ~~~
,,, 고객님(코코로사장님)은,,,
많은 분들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음식 드셨음 좋겠다고 하신다.
맞다. ~
정말, 멋진 사장님이시다.
한번 오셨던 손님들은 충성고객이시라고 하신다.
,,,
나도, 가끔 가서, 먹으면, 깔끔 저렴 맛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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