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배까페 회원님들이 번개를 치면,
요즘은,
수업은 없는지라, ~
그래도, 열심히 이신 회원님들은 늘, 뭉친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이번에도, 7명
,,, 모두, 보신탕을 먹고, 여름내내 지치고 덥지 말자는데~
난, 삼계탕을 시켰다.
물론,,, 아직 보신탕을 먹어 보지도 못했지만,
어렸을적 부터, 먹지 말라는 집안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고,
굳이 먹고 싶다는 생각도 없었기 때문이다.
2011년 7월 15일 금요일.
안중읍 대반리에 있는, 밤바위농원가든에서,
우리 컴배까페 회원님들은,
즐거운 이야기와 낮술한잔씩 걸쳤다.
^*^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들까페에 가고 싶다. (0) | 2011.07.24 |
---|---|
셀프 바베큐파티 (0) | 2011.07.19 |
웅진코웨이 W영업본부 조직장 7월 전략회의 (0) | 2011.07.07 |
몇개월에 한 번, 서울대학교병원 심장센터에 간다. (0) | 2011.06.28 |
평택 CEO모임,,,, 선배님들 수료파티 (0) | 201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