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셀프 바베큐파티

가빈 쌤 2011. 7. 19. 10:32

 

 

 

2011년 7월 18일 월요일 저녁,

7시가 되어 가면서,

하나 둘,,, 회원님들이 모이기 시작하셨다.

장소는 우리집 옥상 ? ㅋㅋㅋ

 

,,, 펜션 놀러 온 기분으로,

숯에 불을 부치고,

그렇게,,,, 고기, 소시지, 새우 등을 올리고, 감자는 호일에 말아서, 숯에 넣고, ~

 

시원한 맥주와, 소주를 곁들이며,

우정의 담소를 나눈다.

 

건배가 이어지고,

노랫소리도 나오련만 ~ ,,,, ㅋㅋㅋ

 

가끔, 이렇게 셀프 바베큐 번개를 치기로 했다.

몇 시간 남기고,,

먹고 싶은 거 각자 들고와서, 파티를 하면 된다.

아주 간단하고, 부담도 없을 것이다.

 

다음 파티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