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8일 월요일 저녁,
7시가 되어 가면서,
하나 둘,,, 회원님들이 모이기 시작하셨다.
장소는 우리집 옥상 ? ㅋㅋㅋ
,,, 펜션 놀러 온 기분으로,
숯에 불을 부치고,
그렇게,,,, 고기, 소시지, 새우 등을 올리고, 감자는 호일에 말아서, 숯에 넣고, ~
시원한 맥주와, 소주를 곁들이며,
우정의 담소를 나눈다.
건배가 이어지고,
노랫소리도 나오련만 ~ ,,,, ㅋㅋㅋ
가끔, 이렇게 셀프 바베큐 번개를 치기로 했다.
몇 시간 남기고,,
먹고 싶은 거 각자 들고와서, 파티를 하면 된다.
아주 간단하고, 부담도 없을 것이다.
다음 파티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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