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열살이다.
올해.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간다.
,,,
빠르다.
배 아파서,,, 소리지르다..
낳은지... 얼마 안 된듯 한대.
벌써,
10년이 지났구나 ~!
몇일후면,
결혼 10주년 기념이네.
ㅋㅋㅋ
아이 생일, 돌 부터, 열살까지 삼신할머니 상을 차려서,,,
미역국과 밥, 또,,, 수수팥떡을 올렸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올렸다.
물론,
내가 수수팥떡을 만든것은 아니지만,
방앗간에가서, 새벽에 주문해 놓은거 찾아와서,
딸 깨기전에 서둘러 상을 차렸더니,
딸,
일어나서,
밥상위에 있는 밥이 먹고 싶다고 한다.
ㅎㅎㅎ
귀여운 딸.
사랑한다. 내 딸,, 생일 축하해.
케익도 없이,
그냥, 미역국과 떡으로 떼운 하루였다.
음력 1월19일 (2012년 2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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