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유현이 생일.

가빈 쌤 2012. 2. 11. 16:00

 

벌써 열살이다.

올해.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간다.

,,,

 

빠르다.

배 아파서,,, 소리지르다..

낳은지... 얼마 안 된듯 한대.

벌써,

 

10년이 지났구나 ~!

몇일후면,

결혼 10주년 기념이네.

 

ㅋㅋㅋ

 

아이 생일, 돌 부터, 열살까지 삼신할머니 상을 차려서,,,

미역국과 밥, 또,,, 수수팥떡을 올렸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올렸다.

 

물론,

내가 수수팥떡을 만든것은 아니지만,

방앗간에가서, 새벽에 주문해 놓은거 찾아와서,

딸 깨기전에 서둘러 상을 차렸더니,

 

딸,

일어나서,

밥상위에 있는 밥이 먹고 싶다고 한다.

 

ㅎㅎㅎ

 

귀여운 딸.

사랑한다. 내 딸,, 생일 축하해.

케익도 없이,

그냥, 미역국과 떡으로 떼운 하루였다.

 

음력 1월19일 (2012년 2월 11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