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에 다녀왔다
떡볶이 창고,,,
맛있는 소스를 구입하기 위해,
동생이 몇번 방문했고,
맛있다는 소문에 나도 따라 갔었다.
사장님은 만나기 정말, 어려울 정도로 바쁘시고,
좁은,,, 평수의 떡볶이 창고는 일하는 직원만 7명인가 `!
으악 ~
대박이다 ~~~
나도, 언제 이런 소박한 가게 하나 차릴까>?
꿈.. 크게 꾸자
맛있는 소스로,, 요즘 동생은 장사를 시작했다.
분식점 ~
2012.01.04. 찾아간 분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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