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수지 "떡볶이 창고" 에서

가빈 쌤 2012. 2. 15. 13:28

 

 

수지에 다녀왔다

떡볶이 창고,,,

 

맛있는 소스를 구입하기 위해,

동생이 몇번 방문했고,

맛있다는 소문에 나도 따라 갔었다.

 

사장님은 만나기 정말, 어려울 정도로 바쁘시고,

좁은,,, 평수의 떡볶이 창고는 일하는 직원만 7명인가 `!

으악 ~

대박이다 ~~~

 

나도, 언제 이런 소박한 가게 하나 차릴까>?

 

꿈.. 크게 꾸자

 

맛있는 소스로,, 요즘 동생은 장사를 시작했다.

분식점 ~

 

 

 

 

 

 

 

 

2012.01.04. 찾아간 분식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