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ic 근처
경부고속도로 아래
동춘옥에서 짬뽕과 짜장면 먹으러ㅡ
딸은 신기한듯ㅡ
아저씨가 면발뽑는거 쳐다보고있다.
해물짬뽕ᆞ맵고 맛있다.
'나의 이야기 > 나의 맛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호박농장ᆞ방문 (0) | 2012.05.26 |
---|---|
지문리 불오리 정식코스요리 (0) | 2012.05.13 |
솔잎차 만들어서 건강찾자. (0) | 2012.05.10 |
수지 "떡볶이 창고" 에서 (0) | 2012.02.15 |
평택 "쎌바"에서 (0) | 2012.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