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안성IC근처 동춘옥 짬뽕

가빈 쌤 2012. 5. 13. 21:52

 

 

 

 

 

 

 

 

 

안성ic 근처

경부고속도로 아래

동춘옥에서 짬뽕과 짜장면 먹으러ㅡ

딸은 신기한듯ㅡ

아저씨가 면발뽑는거 쳐다보고있다.

 

해물짬뽕ᆞ맵고 맛있다.

'나의 이야기 > 나의 맛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호박농장ᆞ방문  (0) 2012.05.26
지문리 불오리 정식코스요리  (0) 2012.05.13
솔잎차 만들어서 건강찾자.  (0) 2012.05.10
수지 "떡볶이 창고" 에서   (0) 2012.02.15
평택 "쎌바"에서   (0) 201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