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지문리 불오리 정식코스요리

가빈 쌤 2012. 5. 13. 21:57

 

 

 

 

 

 

 

 

 

 

 

 

원곡면 지문리

지문저수지 건너

불오리집ᆞ산장호수

정식코스 시켜서 가족 식사중ㅡ

 

동생이

옮긴회사, 첫월급탔다고,

쏜단다.

 

단호박찹쌀찜도 구수한고 맛있다.

8명이서ㅡ

배부르고 맛있게ㅡ

오리불고기는 남겨서 싸주셨딘.

 

지향이도 유현이도 좋아한다.

저수지옆 낚시터라서 풍경도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