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평택에서 오래된 닭갈비집

가빈 쌤 2012. 5. 28. 22:45

 

 

 

평택 먹자골목 안에

오래된 '창'닭갈비집

 

딸도 좋아한다.

애기밥을 시키면,

김에 간장비벼먹을수 있게 해주니까

고기 잘 안먹는 딸도 그집을 좋아한다.

 

나는 우동사리를 좋아한다.

볶음우동맛이 일품이다.

 

오늘은 볶음밥도 고소하니까.

온가족이 바박 박 ㅡ 긁어먹고왔다.

 

3일의 휴일을

나의 생일파티.

닭갈비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