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사랑
세교동. 오랫만에 찾았다.
점심엔 9,000원 산채비빔밥이면되는데,
저녁이라 넉넉히 12,000원짜리 산채정식으로 ~~~
된장찌개맛있다고 밥 세공기 비벼먹는 딸.
오랫만에
영림이와 만나서 산골사랑을 찾은것이다.
산나물종류는 무지많다.
평소에 집에서 해먹을수 없는 나물을
가끔 이곳에서 건강담아 몸에 채운다.
저녁식사후
딸과 민정이는 넓은 주차장에서
연날리며, 신나게 논다.
즐거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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