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먹자골목 안에
오래된 '창'닭갈비집
딸도 좋아한다.
애기밥을 시키면,
김에 간장비벼먹을수 있게 해주니까
고기 잘 안먹는 딸도 그집을 좋아한다.
나는 우동사리를 좋아한다.
볶음우동맛이 일품이다.
오늘은 볶음밥도 고소하니까.
온가족이 바박 박 ㅡ 긁어먹고왔다.
3일의 휴일을
나의 생일파티.
닭갈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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