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결혼 전 살던
양재2동 빌라와 양재근린공원을 찾아갔다.
많이변했다.
큰 빌딩도 들어왔고,
축구장도 체육센타도 생기고,
공원의 나무도 울창하다.
나이가 들어 현실적이된 나,
집값도 올랐겠지~???
학교다니며,
꽤 오래 살았던 고향인듯 한데,
옛 학생시절이 생각난다.
근린공원에서 후배들과 막걸리 놓고 이야기하며, 노래부르던 생각들 ㅡ
친구들 만나는 장소로 좋았는데,
또 주말 돗자리들고 나가서
책 한권 읽기 딱 좋은동네였다.
추억이라서 그리운건가~!
봄꽃과 연두잎이 너무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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