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테런 페스티발

가빈 쌤 2012. 4. 28. 17:47

 

 

 

 

 

 

 

 

 

 

 

딸이 한달전부터

나를 졸라서

테이즐런너 페스티발에 왔다.

 

양재 aT센타.

2012.04.28일 10시부터 17시까지라더니

아직도 안 끝났다.

밖에서 기다리는 나는 지쳐간다.

 

 

물론

양재꽃시장구경도 했고,

꽃도샀고,

또 결혼전 살던 동네 한바퀴도 걸었는데,

그래도 밖에서 기다린다.

 

딸이 좋아하는것을 발견한 모양이다.

 

 

무대에 쇼구경하는데,

들어오라고,

유민상 나온다고 전화는 왔지만,

난,

사람많고,

북적북적 공기 탁해서 싫다.

딸은 한창 좋은 나이인가보다.

 

연애인에 관심있고,

또 게임과 친구들ㅡ 이런것들에 관심있으니,

 

아마도,

나갈때 우리는 주차요금에 기절하지않을까 싶다.

난 축제장 밖에서 핸드폰만 만진다.

 

엥 ~~~

 

딸이 좋아하니 나도좋은데,

사람이 너무많아 식사도 못 먹고 걸러서ㅡ

엄마맘에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