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른다.
ㅣ층 로비에서ㅡ
서울대 분당병원에서 어버이날 감사음악회를 한다.
음악을 모르는
나는,
소리보다 그들의 마음 덕분에
가슴찡하게 감동이 온다
로비에 음악소리가 울려퍼진다.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 있다.
ㅣ층 로비에 ㅡ
늘 병원에가면,
구슬붙은 이 작품을 쳐다본다.
의미?
작가의 의미는 모른다.
그냥
편안하고 좋을뿐이다.
나만의 상상력으로 미술작품을 본다.
2015.05.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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