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이야기/프라젠하우스마당

울 아파트 정원이 앞마당에 생기다.

가빈 쌤 2012. 5. 13. 12:56

 

 

 

 

 

 

 

울 아파트 마당은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았는데,

이제 그때 그아이들도 크고,

꽃과 나무로 가득한 정원이 꾸며젔다.

 

3월 공사를 해서

4월엔 벗꽃도 보고,

요즘은

분홍 연산홍도 볼수있다.

 

소나무긴 자라고,

아이들이 자라면,

이정원은 울 아파트 주민들의 이야기공간이 되겠지~!

 

참 작지만,

아름답고. 좋은동네다.

 

 

촬영; 2012.3월 ~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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