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이야기/프라젠하우스마당

밤시간 딸과 함께하는 정원데이트.

가빈 쌤 2012. 7. 10. 23:39

 

 

늦은밤

딸과 비오는날 밤.

ㅣ층 벤치에 앉았다.

비소리 들으며,

 

ᆞᆞᆞ

 

정원 불빛이 아름답다.

남편은 오늘 회식이란다.

 

친구같은 딸이 있어서 좋다.

 

 

 

우리집 ㅣ층은 피로티로 되어있어서ㅡ

눈이나 비가와도 넉넉히 좋은공간이다.

 

2012.07.10.

밤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