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이야기/프라젠하우스마당

더운여름날, 방콕중이랍니다.

가빈 쌤 2012. 7. 21. 17:04

 

 

 

 

 

안방침대에 누워 방콕한다.

날씨 무쟈게 더운 주말.

이것도 최고의 피서인듯 하다.

계곡에서 물소리 들으며,

발 담그고,

수박에 맥주도 마시고 싶지만,

것도 다 돈이고, 사치인듯ㅡ

그냥 집이 최고다.

밖 풍경보면서, 선풍기 바람이 제일 좋다.

 

201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