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담배를 피는사람이 있습니까?
가족중에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걱정되는 사람이 있습니까?
돈을 빼앗는 친구가 있습니까?
내몸을 자주 만지는 사람이 있습니까?
인터넷게임을 하루에 2시간이상 합니까?
가족들이 내얘기를 들어주고 감정조절을 해주느냐?
는 등등의 질문지.
딸과 함께 질문지에 체크해나가면서,
가족에 대한 생각을 한번더 깊이 하게된다.
술많이 먹어 걱정되는사람도 있다고 말하는 딸.
엄마가 내얘기 많이 들어줘서 좋다는말ㅡ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하는 날이었다.
ㅋㅋ
오늘 늦잠자는척했단다.
피뽑으라 할까봐.
일어났어도
누워서 엄마랑 병원안가길 바랬단다.
ㅎㅎ
소변검사만하고,
정상이라는 얘기에 기분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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