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 무궁화를
어정쩡한 분홍색보다
흰색이 좋을까?
내가 백의민족이 맞는건가~!
ㅋㅋ
아니면,
검은 인간의 마음때문인건가~!
내마음이 희고 싶어서 일까?
'나의 이야기 > 나의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위한 선물 (0) | 2012.08.24 |
---|---|
우리집앞 회화나무 (0) | 2012.08.11 |
2012년 여름은 뜨겁다. 비가와야한다. (0) | 2012.08.08 |
오늘 핀 옥상위의 꽃 (0) | 2012.07.26 |
달개비의 물속 어린녀석들 (0) | 201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