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인데,
점심에 먹을 반찬으로
부추전을 굽는다.
식혀서 먹는 맛도 좋으니까~!
제철 야채가 좋다.
난 단순한 한가지재료의 음식이 좋다.
다같이 먹을껀데,
너무 내입에만 맞춰서 부추만 넣었나?
양파, 고추 등 더 넣었어야 하나?
ᆞ
ᆞ
ᆞ
많은고민과 시간,
아침더위에 가스렌지 옆에서 구워서
식혀서 썰었다.
사무실 식구들을 위한 맘 뜸뿍 담아서
더운날 다른사람 덥지않게ㅡ
사무실.
점심시간,
모두 성환국밥먹으러 나갔다.
내 맘은
부침개 썰리듯 썰려졌다.
맘이 아프다.
이제 이런거 그만하자.
남들은 내맘과 같지않다.
내맘 모르는건 당연하다.
점심값도 아끼고,
내 정성도 보여준 내맘이 보슬비 내리는 날.
그냥 흘러가 버렸다.
빗물에 떠내려갔다.
아침엔,
사무실 식구들 먹을 반찬을 신나게 했는데,
그렇게 먹어주는 날은 좋은데,
~~~
이젠,
내 일에만 충실하자.
점심시간 이용해서 다른일에 더 매진하자.
아침에도 일찍 출근하자.
다짐해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만난이야기에 올리려고 쓰던글이 생활이야기에 올려야겠다.
내맘이 너무 들어있다.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 민건협 여름건축캠프 (0) | 2012.08.17 |
|---|---|
| 은규와 차한잔의 시간 (0) | 2012.08.13 |
| 청주 지웰시티 방문 (0) | 2012.08.11 |
| 사진의 각도와 색감 (0) | 2012.08.09 |
| 여름, 여자는 왜 메니큐어를 바르는가~! (0) | 2012.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