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이야기/일상들의 이용후기

웅진 제습기ᆞ완죤 뽀송뽀송 우리집이 상쾌ㅡ

가빈 쌤 2012. 8. 11. 22:42

 

 

 

제습기를 친구에게서 빌려왔다.

용량크다고

자랑하는 친구에게서ㅡ

집이 작아서 몇일 사용했더니,

 

후덥덥하고,

소음도 크다고한다.

 

아싸ㅡ

몇일만 빌리자ㅡ

 

바퀴달려서 이동은 어렵지 않다.

 

안방에 이틀 돌리고,

침대위 이불, 장롱안의 이불, 드레스룸의 옷들이 뽀송뽀송.

장롱문등 모든 서랍장 열고,

방문닫고 틀었는데,

이런 소음이 있긴하군~!

 

더운 바람도 나오네.

그러면서 습기를 빨아들이나~!

 

외출할때 돌리라는 친구말이 맞군.

몇시간 밖에 안 돌렸어도,

물은 15리터ᆞ가ㅡ득ㅡ

허거ㅡㅡㅡㄱ

 

우리집에 이렇게 많아~!

그래서 눅눅했었나~!

 

다음날도 반 바가지ㅡ

이젠 완죤뽀송.

 

딸방에도 ㅡㅡ

 

ㅡㅡ사진은 딸의 방.

 

외출할때.

켜놓고 다녀오면 딱이다.

 

어제, 안성사는 친구는 제습기사서ㅡ

밤에 잠 안자는 방에 틀어놓고,

문 닫았더니,

소음도 없고,

물은 한바가지 넘는다고,

효과좋다며, 나한테 전화왔네.

 

내가봐도좋긴좋네.

물기가 쫙ㅡㅡㅡ

나도 살까?

많이 기다려야한다는데ㅡ

 

이제 가을이어서 괜찮으려나~!

그래도, 물먹는 하마보다 백배낳으니까ㅡ

 

 

다른 계절에 사용해도 좋을듯ㅡ

49만원의 효과는 있다고 본다.

 

나도 웅진맨이지만,

이 기계좋네.

나도 내꺼 비교하고 산다.사야겠다.

010-6248-6222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