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과 오해.
제가 부럽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오늘도 일합니다.
일하면서 웃습니다.
힘든일 싫은일 내색하면 뭘 합니까? 돈 않들게 걸어걸어 여행해도 버스를 타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보려고 짧은글과 사진을 담습니다.
제가 부러운 이유는, 아마도
그들이 그 작은 행동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돈이 많아 보인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도 9년된 차 바꾸고 싶고,
저도 비싼 요리 먹고싶고,
저도 남들한테 대접 받으며,
저도 비싼 화장품에 명품백 갖고싶습니다.
다 부질없지요. 이제는 알지요.
오늘도 오래된 낡은 차 소리 들으며, 일합니다.
늘, 여행하는 맘으로 ~~~
지금도 차가 막혀 신호를 몇번이나 지나칩니다.
그래도 화내지말자고 나를 다짐합니다.
2012,12,31, 월요일. 천안 매장가는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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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오해하시는 분들은
어떤면에서 이해를 하셨을까?
그 분들은 작은 행동도 하지않으시는듯~ 하다.
나도 외롭고, 지치고, 힘들다.
벌어도 벌어도 이자로 은행에서 빼간다.
그렇다고,
우는 느낌의 글을 쓰지는 않는다.
슬픈 소리는 가슴으로 담는다.
나를 부러워하는 분들은 더 좋은걸 사고, 더 비싼걸 드시고, 더많은 것을 하신다.
그들은 표현의 글을 카스나 블로그에 올리지 않을 뿐이고,
나는 작은 풍경도 작은 사건도 적은 음식도 글을 써내고, 사진을 담기때문에,
그들은 나의 부자마음이 부러운것이다.
그래서 질투를 한다.
내가 진짜 부자라는것이 느껴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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