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에 눈이 안보일수도 있다.
아침 세탁실 정리하다가 철사에 눈 위가 찔려서 피가 철철ㅡ
딸이 보기에 불쌍해보였나보다
안쓰럽게 쳐다본다.
사람이 이렇게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장애인이 될수도 있겠구나~!
장애인은 스스로 되고 싶어서 된사람은 없을꺼다.
왼쪽눈이 아프니까,
왼편 머리도 아프다.
피 닦고 연고 발랐더니, 금새 나아지겠지~!
눈이 퉁퉁부었다.
내가 세상을 못 볼수도 있었다니, 지금 시력으로라도 멋지고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2013,01,3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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