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국도를 달린다.
안중에서, 수업을 마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하늘의 구름을 본다.
평택길은 참 아름답다.
평화롭다.
2009년 9월 8일.
'평택 이야기 > 평택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해 (0) | 2013.03.06 |
---|---|
평택의 초가을 들판 (0) | 2013.03.06 |
평택 거리의 눈온날. (0) | 2013.02.07 |
2012 평택시 7대뉴스, 2013 평택시 10대 중점 추진사업 (0) | 2013.01.20 |
2013 평택학습센터 프로그램 (0) | 2013.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