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딸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내딸.
2012년 11월초
상해에 도착해서 첫 식사를 하던 모습.
참 이쁘다.
나의 피부색을 안 닮아서 고맙다.
핸드폰 사진은 뒤적이다.
오래전 사진속에 묻힌걸 꺼냈다.
오늘도 내딸은 내옆에 누웠다.
사랑한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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