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초딩 동창 23회 친구들을 31년만에 만났다.

가빈 쌤 2013. 5. 19. 00:15

 

 

초딩 동창모임.

동호초등학교 23회.

 

졸업후 31년만에 만난 친구들.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나를 기억해주고, 알아봐주는 친구들.

 

오 ~~~

 

좋다.

이런, 오랜추억으로 이야기 꽃이 핀다.

 

마흔 다섯 닭띠들.

이제 나이도 중년이라서 인지,

농담들도 능글맞게 술술 ~~~

여친 남친 모두들

참 스스럼없는 어릴적 동네 욕들과 어른들의 진한농담.

서로가 살던 집과 옆집 이야기.

학교앞 문구사 할머니와 교장선생님이 소식들.

 

행복한 만남이다.

 

2013,05,18 토요일

동해 천곡동 '청해해물'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