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데이트하기 좋은 동해바다가 보이는 한섬

가빈 쌤 2013. 5. 19. 19:08

 

 

 

 

 

 

 

 

 

 

바다가 보고 싶다는 딸과 천곡동 한섬에 갔다.

 

모래사장에서 파도 소리도 듣고, 모래도 밟았다.

연인들이 참 많이 찾는 곳이네.

 

관광열차도 지나가네.

모두들 바다가 보이는 쪽으로 앉았네.

 

우리딸과 나도 연인처럼 잠깐 ~~~!!! ♥.♥

 

까페 '바다새'에서 케익과 쥬스로 간식을 대신하고,

고고 go go~!

 

우리집으로 ㅡㅡㅡ

 

2013,05,19.

동해시 천곡동 한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