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 싶다는 딸과 천곡동 한섬에 갔다.
모래사장에서 파도 소리도 듣고, 모래도 밟았다.
연인들이 참 많이 찾는 곳이네.
관광열차도 지나가네.
모두들 바다가 보이는 쪽으로 앉았네.
우리딸과 나도 연인처럼 잠깐 ~~~!!! ♥.♥
까페 '바다새'에서 케익과 쥬스로 간식을 대신하고,
고고 go go~!
우리집으로 ㅡㅡㅡ
2013,05,19.
동해시 천곡동 한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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