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홍천막국수와 남춘천 풍물시장

가빈 쌤 2013. 7. 9. 17:14

 

 

 

 

 

기분꿀꿀할땐,

달린다.

 

나를 위해,

하루의 시간을 만들었다.

 

나의 옛추억을 찾아서,

대학원 동기들도 만나고,

 

"홍천막국수"도 먹고,

옛이야기도 나누고,

 

좋다.

가끔, 나를위해

친구찾아

바람쐬러 다닌다.

오늘이,

그날이다.

바람 난 날.

 

 

갑자기 전화해서 미안하다.

통화 안 되는 친구,

바쁜 친구,

선약있는 친구,

미팅중인 친구, ......

 

미안하다. 또 못 보는구나~!

 

 

이렇 전화해도 반갑게 맞아주고, 차 한잔 같이 하며, 짥은시간 이야기 나눌수 있는 몇몇의 친구 덕분에 행복하다.

늘 그 자리에 있는 친구들 고맙습니다.

 

 

 

오늘도 바람맞으며,

달린다.

 

 

201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