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꿀꿀할땐,
달린다.
나를 위해,
하루의 시간을 만들었다.
나의 옛추억을 찾아서,
대학원 동기들도 만나고,
"홍천막국수"도 먹고,
옛이야기도 나누고,
좋다.
가끔, 나를위해
친구찾아
바람쐬러 다닌다.
오늘이,
그날이다.
바람 난 날.
갑자기 전화해서 미안하다.
통화 안 되는 친구,
바쁜 친구,
선약있는 친구,
미팅중인 친구, ......
미안하다. 또 못 보는구나~!
이렇 전화해도 반갑게 맞아주고, 차 한잔 같이 하며, 짥은시간 이야기 나눌수 있는 몇몇의 친구 덕분에 행복하다.
늘 그 자리에 있는 친구들 고맙습니다.
오늘도 바람맞으며,
달린다.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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