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에 있어요.
해발 699미터의 광덕산 신선.
구름속이겠죠?
아래에서 보면 ~~~!!!
광덕산 정상 찍었어요.
땀에 옷이 다 젖었어요.
허걱~!
힘들다.
그래도 정상에서 피부에 닿는 바람에 하산하기 싫더라구요.
지금은 하산해서,
광덕사에서 기도하고,
길손쉼터에서 동동주에 한방오리백숙으로 흘린 땀만큼 채우는 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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