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130728 광덕산과 광덕사

가빈 쌤 2013. 7. 28. 23:25

 

 

 

 

 

 

 

 

 

 

 

안개속에 있어요.

해발 699미터의 광덕산 신선.

구름속이겠죠?

아래에서 보면 ~~~!!!

 

광덕산 정상 찍었어요.

 

땀에 옷이 다 젖었어요.

허걱~!

힘들다.

 

 

그래도 정상에서 피부에 닿는 바람에 하산하기 싫더라구요.

 

지금은 하산해서,

광덕사에서 기도하고,

길손쉼터에서 동동주에 한방오리백숙으로 흘린 땀만큼 채우는 중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