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130715 제주여행ㅡ제주여 또 보자.

가빈 쌤 2013. 7. 28. 01:24

 

 

 

 

 

 

 

 

 

 

제주맑음.

33도가 이틀동안 계속되면,

폭염이란다.

 

이곳이 그렇다.

 

매우 맑고, 덥다. 무덥다.

 

제주 애월바다여~!

안뇽ㅡ

다음에 또 보자.

 

맑은 물빛바다를 멀리하고,

집으로 가기위해,

공항으로 향한다.

 

늦잠으로 ㅡ

오늘 오전 스케쥴은 꽝~!

 

기행사진과 글은 블로그에 올려야겠다.

 

음식기행도,

나만의 힐링의 시간도, 아니었지만,

아이들과의 자전거 우도여행.

아이스세상 즐기기,

제주바다에서 해수욕하기.

 

즐거운 삼일이었다.

 

^*^~

 

제주공항에서 단체사진.

정말 3일동안 단체가 많지도 않은 3명이건만,

아이들이 사진찍기 싫어해서,

겨우 지나가는 분들께,

부탁해서 찍었내 .ㅡ

 

 

곽지해변 색이 무척이나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