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맑음.
33도가 이틀동안 계속되면,
폭염이란다.
이곳이 그렇다.
매우 맑고, 덥다. 무덥다.
제주 애월바다여~!
안뇽ㅡ
다음에 또 보자.
맑은 물빛바다를 멀리하고,
집으로 가기위해,
공항으로 향한다.
늦잠으로 ㅡ
오늘 오전 스케쥴은 꽝~!
기행사진과 글은 블로그에 올려야겠다.
음식기행도,
나만의 힐링의 시간도, 아니었지만,
아이들과의 자전거 우도여행.
아이스세상 즐기기,
제주바다에서 해수욕하기.
즐거운 삼일이었다.
^*^~
제주공항에서 단체사진.
정말 3일동안 단체가 많지도 않은 3명이건만,
아이들이 사진찍기 싫어해서,
겨우 지나가는 분들께,
부탁해서 찍었내 .ㅡ
곽지해변 색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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