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130714 제주여행ㅡ하루의 흔적

가빈 쌤 2013. 7. 28. 01:10

 

 

 

 

 

 

 

빡센 하루.

우도ㅡ월정리해변ㅡ아이스뮤지엄ㅡ곽지과물해변ㅡ펜션.

 

온통 세 여자의 팔, 다리는 색으로 하루를 말하네.

 

셋이서, 오이를 붙이고 익은

피부를 달랜다.

 

비상으로 근처에서 구매한 노각.

제주도는 노각(늙은오이)을 주로 먹는다고 한다.

슈퍼엔 청오이만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