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과물해변.
펜션 앞 해수욕장이다.
튜브는 2시간밖에 안썼어도,
늦게 도착한 우리가 ㅠㅠ
10,000원.
둘이 하나씩 빌리겠다길래,
말씨름해서ㅡ
결국 돈 들고 있는 내가 결정.
하나 빌려 둘이 타라는 명령.
나도 미안타.
딸과 조카들아.
2시간을 놀기위해 2개를 빌린다는건 쫌 ~~~
물속놀이.
배고파하니,
후라이드치킨과 시원한아이스바.
해가 질때 까지 ㅡ
하루를 깜둥이로 태웠다.
참 긴~~~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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