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센 하루.
우도ㅡ월정리해변ㅡ아이스뮤지엄ㅡ곽지과물해변ㅡ펜션.
온통 세 여자의 팔, 다리는 색으로 하루를 말하네.
셋이서, 오이를 붙이고 익은
피부를 달랜다.
비상으로 근처에서 구매한 노각.
제주도는 노각(늙은오이)을 주로 먹는다고 한다.
슈퍼엔 청오이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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