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 덕암산에 올랐다.
송탄국제대학교와 은혜고등학교를 지나,
주차를 하고,
평택의 동네 뒷산이다.
부락산 옆 덕암산.
능선을 따라 걷는다.
오늘은 바람한점없다.
덥다.
땀이 등과 가슴에 그리고,얼굴에 팔에 흐른다.
옷이 다 젖었다.
그래도 기분은 상쾌했다.
높지않은 산책용코스라서 더 좋았다.
효실언니와 형부와 함께 ...
형부가 쏜 한방오리와 부추도 맛났다.
'솔향기'에서ㅡ
쏘맥도 ~~~~시원~!
고마워. 언니~!
같은 동네 살아줘서ㅡ
2013,08,11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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