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7 청계산 이수봉을 다녀오다.
청계산 이수봉.
그곳에서의 조막걸리 한잔.
허ㅡ
내려오는 길. 다리가 휘청이네.
역쉬ᆞ땀흘린뒤의 막걸리한잔. 좋다.
감동의 맛이다.
망경대도 찍고 싶은데,
다음을 기약하자.
이제, 등산 시작이니까ㅡ
욕심내지 말고,
오늘은 이수봉만 찰칵ㅡ인증샷.
청계사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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