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장에서,
따온 귤.
제주향을 가져왔다.
비닐봉지 한봉지
따서,
좋다고, 간식으로 냠냠.
여행용 가방에 남은 것들.
넣어왔다.
약을 주지 않은 본부장님네 농장에서,
ㅋㅋ
지금, 트렁크속에서 제주향의
새콤달콤향이 풍겨나온다.
낼,
사무실에서 먹어야지~!
빨랑 오시는분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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