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131112 제주향은 역시 감귤향.

가빈 쌤 2013. 11. 16. 00:19

 

 

제주 농장에서,

따온 귤.

 

제주향을 가져왔다.

 

비닐봉지 한봉지

따서,

좋다고, 간식으로 냠냠.

 

여행용 가방에 남은 것들.

넣어왔다.

약을 주지 않은 본부장님네 농장에서,

ㅋㅋ

 

지금, 트렁크속에서 제주향의

새콤달콤향이 풍겨나온다.

 

낼,

사무실에서 먹어야지~!

빨랑 오시는분들, 드릴께요.